The Light - U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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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2018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누가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오늘 말씀을 보면 제자들이 말해요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세요”
제자들은 그들이 기적을 행할 수 없게 된 이유가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믿음을 더해달라고 요구했죠.
하지만 예수님께선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라고 답하세요.
즉, 믿음이 더해져야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제자들의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에요.

겨자씨는 “아주 작은 것”을 뜻하는 상징적인 거에요.
다시 말해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쪼꼬만 믿음만 있었어도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 겨자씨에 대한 내용은 성경에서 총 6번 등장해요.
4번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로 쓰이고, 2번은 오늘 말씀과 같이 믿음에 대한 비유로 쓰여요.

☝️먼저 믿음을 먼저 살펴볼게요.
이 겨자씨 비유가 믿음에 대해 말하고 있는 구절은 오늘 말씀과 마태복음 17장 20절이에요.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에서는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제자들에게 찾아와 귀신을 쫓아달라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는데에 실패하죠.
그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귀신을 쫓지 못함은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라고요. 겨자씨 한 알만큼만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을 것이라고요.
즉, “너희 안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가 없다”라고 말하시는 것이죠. 겨자씨만큼의 믿음도 없다고요.

혹시 ‘내가 성경 몇 장 읽는다고, 기도 몇 번한다고 내 인생에 어떤 변화가 있겠어?’라고 생각해보신 분 계신가요?
전 있어요. 사실 많은 것 같아요.
우리는 종종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믿음의 모습을 포기할 때가 많아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행한 이유에 대한 여러 분석이 있는데
그 중에서 흥행의 이유는 말춤 때문이다!라는 의견이 독보적이에요.
춤을 보고, 따라하고,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이 유행하면서 노래가 흥행할 수 있었던 것이죠.
이 노래를 살린 것은 말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믿음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믿음믿음하지만 믿음은 “얼마나 아는냐”가 아니라 “얼마나 따라하느냐”입니다.
믿음은 지식에 있지않고 행동에 있습니다.
믿음은 자기발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재생산에 있습니다.
❣️즉, 믿음은 “내가 내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얼마나 보여주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가느냐”에 있는 것이죠.
세상 사람들은, 혹은 비기독교인들은 우리가 얼만큼 믿음을 따라살아가고 있느냐를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의 모습이라도 보여주며 살아가야하지 않겠어요?
믿음의 모습을 우리가 드러내고 보여주고 나타내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교회가 힘들다고 하고, 무너졌다고도 해요.
이 말은 즉 “우리의 삶에 우리의 믿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원해요.
작지만 믿음의 모습들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지켜나간다면
오늘 말씀 그대로 우리의 인생에 산이 바다에 옮겨지는 그런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어요.
❣️2018년에는 우리의 인생에 겨자씨 한 알만큼이라도 믿음의 모습을 드러내길 바라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네 믿음 없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제자들이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시옵소서”라고 말했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하자면 “나에게 믿음이 있는데,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 같으니 더해주세요”라고 징징거린거죠.
예수님은 거기에 대고 “아니? 너네에게 믿음은 찾아볼 수가 없어. 너네 생각엔 믿음이 있는 것 같겠지만 너네 안에서는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도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거죠.

누가복음 17장 10절에서도 말씀하세요.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지금 너가 이 일을 했지만 이 일은 너의 힘과 너의 능력이 아니다!라고요.

또 마가복음 9장 23-24절에서도 말씀하시죠.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고요. 저희가 엄청 많이 듣고 하는 말이죠.
보통 믿는 자에게 능치못할 일이 없다고하면 “제가 믿습니다!!”라고 답하잖아요?
근데 이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는 “예 제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라고 해요.

👉이처럼 우리가 믿음에 있어서 꼭 명심해야하는 건
내가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 믿지말라는 거에요.
정말 믿음이 있으세요?????

‘내가 무엇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에요.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것이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데, 우리에겐 믿음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없음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믿음으로 채워야해요.
어제밤까지 잘 믿었어도 지금 이 순간 믿지못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믿음이란건 매 순간순간마다 이루어지는 것인데 어떻게 우리가 잘 믿을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에요. “너 믿음 없어. 그러니까 예수님의 믿음으로 살아”

제자들은 자신들이 갖고있는 믿음을 믿었을거에요.
어제까지만해도 발휘했던 그 능력을 경험적으로도 알고, 믿음적으로도 알았지요.
근데 오늘 그 능력을 행할 수 없음은 자신의 믿음없음을 고백하지않고 그 순간을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채우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도 없는 걸 알아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죽어도 포기하지 못했기때문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거에요
믿음이 없는 것이 당연해요. 그래서 은혜를 주셨잖아요.
그 은혜가 아니고서 우리가 어찌 바로살 수 있겠어요?

다시 물을게요.
여러분, 여러분 안에 믿음이 있나요?
❣️아니요. 우리는 믿음이 없기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믿음으로 채워져야합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채워지길 함께 기도해요.

✌️아까 위에서 이 겨자씨가 나오는 구절 6개 중 4개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라고 했어요.
마태복음 13장 31-32절이 그 중 하나에요.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겨자씨에 대해 두가지를 말씀하세요
(1) 겨자씨는 땅에 심겨져야한다
(2) 겨자씨는 심긴 곳에서 자라난다
라는 걸요.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첫번째는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이 정말 작은 것 같지만 그 믿음이 땅에 심겨져야 한다는 걸 말하고있어요
믿음은요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에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것이지요.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감춰져야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드러나야합니다.

우리 삶에서 겨자씨같은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우리를 드러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나를 죽이는 거에요. 씨앗이 땅에 심겨지는 것처럼요.
다만, 예수 그리스도만이 드러나고 나타나야해요.

❣️우리를 십자가 앞에서 숨기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드러내고 나타내길 바라요

두번째로는 이 믿음이, 이 씨앗이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심겨진 후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에요.
당장 드러나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가 숨겨져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질 거에요.
가정에, 비즈니스에, 직장에, 학교에 여러분들이 심겨지길 바라요.

❣️정말 작은 빛이지만 어둠을 비출 수 있는 더라잇이 되길 바라요.
비록 지금은 이렇게 더라잇 모임이 끝났지만-
UCLA에 있는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혹은 다른 기도모임에서 빛나는 여러분들이 되길 항상 기도할게요.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가길 바라요.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진다고 믿어요.
겨자씨같은 우리가 되길 바라요.
심겨져서 먼 훗 날 그 자리에서 나무가 열리길 소망해요.

=====
아마 모두(?) 카톡을 통해 연락을 받으셨을거에요.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주시던 장명규 목사님께서 OC에 교회를 개척하시기 위해 떠나시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을쿼터 방학이었던 더라잇이 문을 닫게 되었어요😭
저희는 이제 더라잇의 이름으로 모이지는 않겠지만 다른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에서 만나요!

목사님이 개척하실 교회 이름이 무려 The Light 빛의 교회랍니다!
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는 당분간 장명규 목사님의 지난 설교들을 이곳에 올리며 제 나름대로의 작별을 고하려해요.
(아마 앞으로 새로오실 목사님의 설교들도 올라올지도 몰라요)
다들 행복하세요 고마웠어요

[Anointing 12] 12 온 땅의 주인_Who Am I (Official Lyrics) 09/11/2017

저 이번주가 써머 파이널이라 설교노트가 쪼꼼 늦을거같아요!
대신 요즘 맨날 듣고있는 찬양 추천해드리고 가요😘
'온 땅의 주인'이라는 찬양이에요!
다 은혜로운 한 주 보내세요~

나는 오늘 피었다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네
바다 위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Anointing 12] 12 온 땅의 주인_Who Am I (Official Lyrics) 어노인팅 12집 ㅣ2017. 2.16. 발매 12 온땅의주인WhoAmI (Mark Hall 작사, 작곡) Anointing_12 Credit Producers Executive Producer 박기범 for Anointing Music Producer 박기범 Stage Direct...

09/07/2017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마태복음 3:16-17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 장면이에요.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하셨던 일이지요.
그 세례를 받는 중 일어난 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 하늘이 열리고
(2)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고
(3)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었음이 바로 그 세가지 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례에 대한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걸까요?
예수님의 삶이 굉장히 힘들었다는 건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죠?
십자가를 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사실 전 아직도 자신없어요ㅜㅜ)
근데 예수님께선 그걸 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하실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라는 이 음성, 말씀을 붙잡았기 떄문인것같아요.
마치 군대에서 극한에 이르렀을 때 조교들이 어머니의 이름을 외치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놀랍게도 시름시름 언제 나자빠져도 이상하지 않게 힘들어하던 국군장병들이 어머니를 외치며 그 한계를 뛰어넘곤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그 말씀을 붙잡고 사역/시험을 다 이겨나가셨어요.
👉광야에 내몰린 시험 가운데에서도, 사탄의 그 세가지 시험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말씀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이죠.
우리도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붙잡길 원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우리의 힘이라 믿습니다!

✌️80%의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래요.
성공을 이뤄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하지만 하버드에서 75년간 724명의 인생을 설계하며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지'를 알아보는 실험을 한 결과,
"좋은 관계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만든다"였대요!
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1.사회적 연결은 유익하고 고독은 해롭다
-가족/친구와의 연대가 긴밀할 수록 행복하다.
2. 관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카톡보다 실제로 만나는 그런 소중한 관계가 더 의미있다
3. 좋은 관계가 우리의 뇌도 보호해준다
-상대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있으면 기억력이 좋고 오래간다.

우리도 좋은 관계가 좋다는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관계를 맺는 건 어려워요. 복잡하고 오래걸리잖아요.
함께가 아니더라도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많고요.
요즘 '관태기'라는 말도 생겼을 정도로 요즘 사람들은 관계를 맺기 꺼려해요.
혼밥/혼술/혼공 이라는 신조어도 생길 정도니까요.

하지만 연구결과 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에서도 관계가 중요하다해요.
왜 관계를 중요하다 하실까요?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외로운 분들 계신가요??

👉인간은 의존적/ 존재적으로 창조되었어요.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
젖먹던 아이가 어미품을 떠나 살 수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나님을 떠나서 가장 먼저 기본적으로 느끼는 것이 바로 외로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 수많은 것들 중에서도 "관계"가 중요하다는거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에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오, 기뻐하는 자라"라고 하는 그 음성이 여러분들에게 들리길 소원합니다

목사님께서 옛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전에 어머니와 관계가 깨졌을 때 이야기였어요.
목사님의 어머니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지만 들리지않았대요.
점점 어긋나기 시작했고, 삶이 삐뚤어지기 시작했대요.
어머니가 주신 음식들로 식사를 안하게 되고,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되셨는데,
그 병상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시구나"라고 깨닫게 되셨대요.
그리고 "내가 지난 일년간 왜 이렇게 방황했지???? 왜 그 동안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어요.

👉우리도 종종 "하나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저도 실제로 원망한 적도 있고요... 정말 사랑하지않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하나님께선 말씀을 통해서 얘기하세요. "내 사랑하는 아들이오, 내 기뻐하는 자라"
이 말씀이 믿음가운데에 있을 때에, 모든 환난을 예수님처럼 넉넉히 이겨낼 것이라 믿어요!!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 이 사실이 우리 안에 새겨지게 되면 자신감이 생겨요.
빽이 생기는거죠 ㅋㅋㅋㅋ
무슨 일이 생겨도, 누군가가 그걸 해결해줄거라고 확신하면 더이상 무섭지도않고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우리에게 누구보다 든든한 빽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고 계속해서 말씀해주고 계세요.
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우릴 도와주실거에요. 아버지시니까요.
이걸 믿고있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어떤 상황일지라도 이겨나갈 수 있을거에요!
한 주 간 이 말씀 붙잡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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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2017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1-15

새내기들은 한창 오티를 듣고 있겠네요 :)
오티는 다들 아시다시피 오리엔테이션의 줄임말이고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방향을 소개해주는 시간이에요.
목사님께는 기억에 남는 오티가 두 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버지께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은 “겸손”이다”라고 말씀하신거래요.

겸손(=낮아지는 것)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어요.
(1)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 무시하지 않는 것.
(2) 인생이 내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 누군가가 함께하고 도왔기 때문에 내가 살아올 수 있었음을 인정하는 것.
이 바로 그것이죠.

☝️오늘 말씀에서는 가나안땅을 정복한 여호수와가 자신이 죽은 이후에 가나안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오티를 열어요!
자신들이 어떻게 가나안땅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어떻게 정복을 했는지-
그들의 역사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해주죠.

그 말씀을 보면 “아니다” 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4번 나와요. (히브리어에선 5번 나와요)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너희가 한 모든 것들이 너희의 힘이나 능력이 아니다! 라고 말한거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재차 반복하고 있는거에요.
인생 전체를 하나씩 짚어가면서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강조하는 거에요.

즉, 여호수와의 오티에서는
(1)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2) 여태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알렉스 헤일리 (Alex Haley)라는 흑인 작가를 소개할게요.
알렉스 헤일리는 가난했고, 그래서 군에 들어가게 된 사람1이었어요.
인문학을 배운 적도 없고, 글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글을 쓸 소양을 갖춘 자는 아니었다는 거죠.

하지만 헤일리는 먼 조상인 쿤타킨테의 이야기를 통해 흑인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됐고, 그를 “뿌리”라는 소설로 풀어냈어요.
노예로써 받던 온갖 멸시와 고통을 이겨내고 자유를 쟁취했다는 쿤타킨테 이야기.
이 책을 통해 헤일리는 플리쳐 상도 받고, 미니시리즈 제작도 되고, 영화로도 제작되고… 굉장한 성공을 이뤘죠.

이 후에 알렉스 헤일리는 “Anytime you see a turtle on a fencepost, you know He had some help”라며 간증을 합니다.
느리고 높은 곳에도 오르지 못하는 거북이가 높은 곳에 올라있다면, 누군가가 높은 곳에 올려준 것이라고요.
거북이에게 도움을 준 것이라고요.
“부족한 내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라고 고백한 거에요.

마찬가지로 여호수와도 이 오티를 통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 안에서의 겸손이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고 이끄셨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그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사도바울도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9-10) 라고 고백해요.

오늘 말씀에 세 사람 모두가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았다면 자신들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없었다며 고백합니다.

응답을 못받아서 속상한 경우도 있지요
낙담하고 힘들어할 때도 있고요.
하지만 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고- 훗 날 이때를 돌아보면
이 때조차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식대로 나와 함께했음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우리의 방법과 우리의 계획대로가 아닐 뿐이지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죠.

✌️14~15절도 살펴볼게요.
간단히 말하자면 그들이 어떻게 가나안땅까지 갈 수 있었는지를 말씀해주시면서
“너희가 나를 경외하면서 온전하고 진실하게 날 섬기던지, 아니면 애굽에서 섬기던 신을 섬기던지, 가나안 땅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던지 니가 선택해!!’ 라고 하시는 거죠.

‘너의 인생을 돌아봐. 너를 이끈 이, 너를 지켜준 이가 누구지?
여태까지 너를 이끌어준 하나님을 선택할건지, 너가 믿고싶은 신들을 선택할건지- 결정해!’ 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우리는 하나님을 선택해야하죠.
은혜를 안다면 말이에요.
다른 신들의 힘과 능력이 날 도운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우릴 이끌어주신 거니까요.

지금까지 은혜 베풀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은혜 베풀어주실 거에요.
지금까지 알아온 그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아무도 살아보지 못한 내일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짐승도 은혜를 베푼 사람을 알잖아요. 그래서 은혜를 모르는 사람한테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몰라요.
어떻게 은혜 베풀어주셨는지, 내가 여기에 어떻게 오게되었는지 모릅니다. 자꾸 잊어요.
그래서 다른 걸 의지하곤 해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다른걸로 날 채우려고 하는 거에요.😭

❣️오늘 말씀에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너희 인생에서 너가 누굴 선택해야겠니?
직장이, 돈이, 널 지켜줄 거라고 생각하니?
그게 아니란다. 오직 나만이, 너희를 도와주고 이끌어줄거란다” 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도록해요.
그리고 겸손하도록해요.
우리가 여태까지 해 온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 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도 은혜 베풀어 달라고 구하도록 해요.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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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06/27/2017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빌립보서 4:11-13

여름방학엔 더라잇이 없잖아요? 그래도 올라오던 말씀이 없으면 허전하실까봐 설교노트를 올리기로 했어요 :D

오늘의 말씀을 먼저 읽고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1-13)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정말 모든 걸 할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보면 사실 모든 걸 할 수는 없어요. 현실이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오늘의 말씀에선 모든 걸 할 수 있대요.
어떻게 그럴까요? 무슨 뜻일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대요.
즉,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이 아니라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능력주시지않으면 내가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되겠지요?
능력의 주체는 바로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는 걸 말하고 계시는 거에요.
오직 예수님만 능력되신다는 말이요.

누가복음 5:5-6을 같이 살펴볼게요.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를 잡았지만 시몬 베드로는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한 것이 아니오,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라고요.

또 다른 말씀을 볼게요.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 28:18-19)

명령을 하기 앞서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라고 말하죠.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있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는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가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 뿐이고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성경은 철저하게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고 가르쳐줍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도, 홍해가 갈라질 때에도 말이죠.
그렇다면 왜 사도바울은 지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고백하고 있을까요?

✌️11-12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지금 베드로에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특별한 능력이 생겼어요. 그것은 바로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할 수 있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태도(attitude)의 변화를 얻게된 것 입니다.
가진 능력이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거나,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지거나 그렇지 않잖아요? 우리의 능력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가 변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목사님께서는 토끼와 거북이를 예시로 들어주셨어요.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하는데, 거북이가 이겼죠. 토끼가 낮잠을 잤기 때문이에요. 거북이가 꾸준히 전진했기 때문이라고도 말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근본적으론 이 달리기를 대하는 토끼의 태도와 거북이의 태도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신앙 뿐만아니라 우리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얼마전에 성적이 나왔죠?? 우리가 머리가 좋아서- 혹은 안좋아서 점수가 잘나오고 안나오고 할까요?? 머리가 나빠서 점수가 안나왔나요?? 아니에요. 태도 때문에 점수가 안좋은 것이지요. (눙물)
이런 걸 보면 사실 저희안에 있는 많은 부분에서 능력이 아닌 태도가 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차이는 태도에서 결정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능력보다 중요한 건 태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 지가 중요합니다.

시몬이 물고기를 잡은 후를 볼게요.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눅 5:8)

능력을 경험한 시몬 베드로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어요.
시몬이 물고기를 더 잡을 수 있게 되었나요? 줄을 끌어올릴 힘이 생겼나요? 바다를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겼나요? 전혀 아니에요!
그냥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된것이죠.
👉진정한 믿음의 태도는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주제파악이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저희가 슈퍼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슈퍼맨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슈퍼맨인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죠.

우리가 예수님께 구하는 걸 한 번 생각해볼게요.
환경을 바꿔주세요, 지혜를 주세요 등 능력 위주의 기도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태도의 변화가 필요해요ㅜ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야해요.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기게 되는 것임을, 믿음의 주도권은 예수님께 있음을 알아야해요.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여기서 자족이라는 것은 만족이라는 말입니다. 만족은 내 마음이 채워졌다는 뜻이죠. 지금 내가 무언가를 가지고싶은데 더 부족한 걸 갖고있으면 만족스럽지 않잖아요? 하지만 여기서 자족이란 “내가 주님때문에 만족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에요. 주님 손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죠.

👉자족의 진리. 내가 내 인생에서 다른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만족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어떤 환경에 처했어도 저는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라는 말이 되겠지요.

이 일체의 비결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태도가 바뀌면, 우리가 자족하며 살아갈 수 있음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좋지 않은 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기준은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요!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 함없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찬양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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